HTML 웹표준/웹접근성/웹호환성
웹표준
구글, 파이어폭스, 사파리 등 세상에는 브라우저 종류가 참 많습니다. 우리나라에도 네이버에서 개발한 웨일이라는 브라우저가 있죠. 나라마다 우리는 알지 못하는 브라우저의 종류들이 다양하게 많을 겁니다. 여기서, 우리가 코딩을 할 때, 각 브라우저마다 다른 것이 보여진다면? 혼란스럽겠죠? 그래서 이를 막기 위해 표준화 된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동일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을 웹표준이라고 합니다. 웹표준은 2007년도부터 대중화 되기 시작하였습니다.
웹접근성
모두가 차별없이 웹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. (일반인, 장애인, 고령자 등)
웹호환성
OS,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유사한 화면으로 동일한 정보에 접근이 가능해야 합니다. 브라우저마다 코드를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100% 동을한 화면은 불가합니다. 그러나 정보는 동일해야하죠. 웹표준을 기술을 지킨다고 해도 웹호환성을 100% 만족시키기는 어렵습니다.